단양로타리클럽, 전선민 회장 취임
국제로타리 3740지구 단양로타리클럽 4대 회장에 전선민 회장(41세)이 취임했다.
전 회장은 2013년 신단양로타리클럽에 입회해 단양로타리클럽의 총무와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봉사를 위해 힘써왔다.
전선민 신임 회장은 “회원 간의 단합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, 서로 발전하는 클럽이 되겠다”며 “기적을 이루는 단양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힘차게 나아가겠다”고 말했다.
글쓴날 : [24-07-04 05:24]
문화복지요양신문 기자[null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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